지난 일주일 동안
새벽 바다에서 사진을 담은 것이
11월 8일 수요일
11월 14일 화요일
겨우 두번입니다.
그것도 쉬는 날인 수요일을 제외하면
일을 하며 담은 것은
고작 한번일 뿐 입니다.
일상 상황이 어떻게 변해가도
그래도 여전히...
하늘은 파랗고
여명빛은 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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