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먼바다
홀로 선 등대 하나...
멀리 바라 보면
늘 그 자리
늘 편안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먼바다
홀로 선 등대에게도
늘 시련들은 다가오고
늘 그 시련들을 견뎌가고 있을 뿐 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출항 (청사포. 2023.11.15.수) (0) | 2023.12.23 |
---|---|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3.11.15.수) (0) | 2023.12.22 |
여명의 청사포 (2023.11.15.수) (0) | 2023.12.22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3.11.15.수) (2) | 2023.12.21 |
새벽 출항 (청사포. 2023.11.14.화) (2) | 2023.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