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일몰.야경
2026. 9. 7.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6.06.26.금)
하얀 등대 방파제 길을 걸으며새벽 바다의 하늘과 등대의 풍경을 담습니다. 주간 일기 예보에연일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이 이어지고 있어촬영 계획이 없었는데... 새벽 잠결에 보니일출 무렵에는 한두시간 '맑음'으로 변해 있습니다. 신뢰가 가지 않는 토막 시간의 '맑음'그리고 한동안 사진을 담을 수 없겠다는 생각... 잠시 뒤척뒤척 망설이는 동안에 시간은 흐르고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하여이미 방파제 길의 조명도 꺼지고가로등 불빛도 꺼져 있습니다. 빛이 없으니단조롭고 밋밋하고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