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일출일몰.야경 2026. 10. 7.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6.07.22.수) 정말 몇일만에맑은 날씨인 듯 합니다. 오늘은 청사포 먼바다 붉게 물들어 가는 하늘빛이부드럽고 온화하게 느껴집니다. 멀리 청사포다릿돌전망대를 부제삼아여명의 하늘빛을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6. 10. 7.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6.07.22.수) 청사포 하얀등대 뒤에 서서먼바다 홀로 선 등대를 바라 봅니다. 하늘은 붉게 물들어 가는 시간그러나 바다는 아직 검푸른 빛과 색입니다. 수평선 위에는탁한 구름이 낮고 길게 깔려 있지만그다지 무겁고 두텁지는 않은 듯 합니다. 오늘의 일출은... 저 구름을 뚫고 나올런지구름 위로 떠오를런지 쉽게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6. 10. 6. 포구와 도시 (청사포. 2026.07.22.수) 오늘은 쉬는 날이지만조금 일찍 도착하여촬영을 시작한 듯 합니다. 방파제길의 끝하얀등대 앞에 도착해도방파제길의 조명이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하얀등대 앞에 서서뒤를 돌아 바라 보는 풍경... 오늘도 청사포 빨간등대와 달맞이길 너머의 해운대 도시를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6. 10. 6. 하얀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6.07.22.수) 오늘은 쉬는 날... 11일만에 다시 청사포를 찾지만걸음걸음 발길은 한결 여유롭습니다. 굽어있는 방파제길을 돌아 걸으니조금씩 수평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평선 위에 검은 구름이낮고 길게 깔려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하늘... 그러나 밋밋허고 단조로운 분위기의 느낌이기도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6. 10. 5. 새벽 포구 (청사포. 2026.07.22.수) 청사포 하얀등대의 방파제길을 걸으며건너편 청사포 포구의 새벽 풍경을 담습니다. 빨간 등대를 감싸며방파제길이 80m 연장되었기에 담는 장소에 따라빨간등대와 포구의 위치가조금 다른 각도로 보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6. 10. 5. 새벽 등대 (청사포. 2026.07.22.수) 오늘은 다시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가장 가까운 포구이지만지난 7월 11일 이후11일만에 다시 청사포를 찾게 됩니다. 최근 중부지방에는연일 폭우 소식이 이어지고 남부지방은 하루하루가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그래도 새벽 바다의 풍경은거의 변화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꽃.식물 2026. 10. 4. 덧없는 세월 (곰내연밭. 2026.07.14.화) 연꽃과 연밥... 떨어지는 낙화와마지막 남은 잎새들 그 모습 속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는 사이... 13:0913:10 불과 1분 사이에그다지 큰 바람도 없었는데 남은 꽃잎 두잎이 하나만 남고겨우 남은 한잎도 마저 떨어집니다. 불과 1분 사이모두 떨어진 꽃잎... 정말 '덧없는 세월' 입니다. 꽃.식물 2026. 10. 4. 성찰의 시간 (곰내연밭. 2026.07.14.화) 10대20대30대40대50대60대 그리고 어느새 이제 70대를 바라 봅니다. 세월 풍파 속하루하루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할아버지가 되고또 어느새 하나 둘 떠나갑니다. 꽃.식물 2026. 10. 3. 모정 (곰내연밭. 2026.07.14.화) 갓 피어 날 듯한 연꽃 몽우리그리고 그 몽우리를 감싸고 있는 백련... 그 모습에서'모정' 이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저 보다 조금 크게저 보다 조금 높게 그렇게 가슴에 품어 키웁니다. 꽃.식물 2026. 10. 3. 홀로 함께... 나고, 크고, 떠나고 (곰내연밭. 2026.07.14.화) 때로는 홀로때로는 함께 그렇게 홀로인 듯그렇게 함께인 듯 그렇게 홀로그렇게 함께 나고크고떠나갑니다. 세상사 우리 모두의 이야기... 꽃.식물 2026. 10. 2. 생로병사 (곰내연밭. 2026.07.14.화) 같은 시간같은 장소 누군가는 태어나고누군가는 피어나고또 누군가는 스러집니다. 연밭을 걸으며연꽃들을 보고 담으면늘 마주하는 풍경 속의 이미지... 그 속에서우리들의 일상 속공존하는 생로병사를 마주합니다. 꽃.식물 2026. 10. 2. 품고 살다 (곰내연밭. 2026.07.14.화) 연밥 하나와연밥을 품고 있는 백련 한송이 어쩌면 함께 피었을 세월... 어느새 먼저 간 이를애써 가슴에 품고 있는 느낌입니다. 돌아 보면세상사... 저마다 가슴 속무엇 하나 품고 살아가는 삶일 듯도 합니다. 꽃.식물 2026. 10. 1. 미련 (곰내연밭. 2026.07.14.화) 곱던 꽃잎 모두 떨어지고연밥 옆에 달랑 남은 연잎 하나... 마치 미련이 남아마저 떨어 버리지 못하고애써 붙잡고 있는 듯... 남아있는 잎새 하나가더욱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꽃.식물 2026. 10. 1. 다름 속의 공존 (곰내연밭. 2026.07.14.화) 백련왕원추리... 매년 한번쯤은 이곳에서 연꽃을 담아 보지만원추리꽃은 처음 보는 듯 합니다. 다락논 논두렁에 핀 왕원추리... 연꽃과는 전혀 다른 꽃이지만'다름 속의 공존' 이라는 제목을 떠올리며함께 어울려 피는 느낌으로 담아 봅니다. 꽃.식물 2026. 9. 30. 연밥의 교훈 (곰내연밭. 2026.07.14.화) 하늘을 향해마음껏 피웠을 꽃의 날... 어느새 삶의 훈장같던 꽃잎들하나 둘 떨어지고 이제 남은 것은 덩그러니볼품 없어진 빈 몸 연밥 뿐입니다. 그래도오늘도 여전히 먼 하늘을 바라 봅니다. 꽃.식물 2026. 9. 30. 인연 (곰내연밭. 2026.07.14.화) 나란한 키나란한 높이 어쩌면 한여름더없이 덧없는 한 세상 그렇게 함께 하고그렇게 함께 살던 너나우리 같이 살다.따로 간다. 꽃.식물 2026. 9. 29. 홍련 (곰내연밭. 2026.07.14.화) 연꽃... 백련홍련그 뿐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하나를 보고 담다 보면그 모습 속에 세상사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어지는 사진들은연밭을 걸으며 보고 담는 연꽃들의 모습에서 주절주절 제멋대로의 느낌으로 이야기를 담아 봅니다. 꽃.식물 2026. 9. 29. 백련 (곰내연밭. 2026.07.14.화) 근래에는 수년간꽃들은 거의 담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화도 일년에 한번연꽃도 일년에 한번 오랜만에 담는 꽃이지만연꽃 속에는 삶의 이야기가 느껴지기에... 늘 연꽃을 담을 때는그 모습 속에 이야기를 찾아 담게 됩니다. 꽃.식물 2026. 9. 28. 해바라기 (곰내연밭. 2026.07.14.화) 곰내연밭 한켠에 해바라기들이 피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없던 해바라기를처음 이곳에서 담던 때가 2023년입니다. 그리고 3년 후... 해바라기 밭의 면적과개체수는 더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관상용으로 개량된 해바라기인 듯여전히 낮게 피어 있습니다. 꽃.식물 2026. 9. 28. 곰내연밭 (2026.07.14.화) 곰내연밭곰내재연밭... 작년에 한번올해도 한번 겨우 일년에 한번 연꽃을 담아 보는제게는 가장 가까운 연밭... 다락논 형태의 연밭이기에아래에서 담고위에서 담아 보는곰내연밭의 풍경입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 탓인지연꽃들도 힘이 없어 보입니다. 이전 1 2 3 4 ··· 645 다음 Calendar « 2026/10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캐논 R6 Mark II 포구 등대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새벽포구 꽃 인물 가족 반영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송정해수욕장 삶 여명 70d 60d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연화리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사진가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조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청사포 6d mark II 일출 일상 홀로선등대 젖병등대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