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R6 Mark II 일출일몰.야경 2025. 1. 22. 하얀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4.11.05.화) 먹구름이 가득한새벽 바다의 하얀 등대... 붉은 여명빛은하늘 가득한 먹구름에 가려그 빛이 약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새벽 하늘의 분위기입니다. 수평선 위에 깔린 먹구름으로비록 일출을 보지 못해도... 맑고 청명한 날의단조로운 느낌 보다는 오히려 더 좋게 느껴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22.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11.05.화)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방파제 길... 파란 하늘 아래구름들이 흐르고그 사이로 붉은 여명빛이 퍼져 갑니다. 모든 것이 갖춰진 새벽 하늘... 그러나 수평선 위에낮은 구름이 깔린 듯여명빛이 들지 않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21.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11.05.화) 청사포의 새벽 포구... 오늘은 검푸른 하늘 아래검은 구름 사이로붉은 여명빛이 퍼지고 있습니다. 단조롭지는 않은 하늘변화감이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수평선 위에도먹구름이 깔려 있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은 보지 못할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21.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1.05.화) 11월 3일 이후연이어 3일째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매일 몇번씩오가는 길가의 포구이지만 잠시 들러 사진을 담는 것도언제나 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조금씩 변해 가는 일출 시간에 따라일을 하며 오가는 길의 타이밍이때로 애매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20.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청사포 먼바다수평선 위로 일출이 떠오릅니다. 일출의 순간을광각으로 담으면일출이 너무 작게 보여일출의 모양을 알기 어렵습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면혹 오메가 일출일런지... 망원 화각으로 당겨 담아 봅니다. 그러나 수평선 위에 낮게 깔린 가스층이 있었는지오늘의 일출은 수평선이 아닌가스층 위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20.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청사포 먼바다홀로 선 등대 하나... 홀로 선 등대 옆수평선 위로 일출이 떠오릅니다. 홀로 밤새수고 많았다고... 위로와 격려를 건네는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9.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청사포 두개의 등대 사이로떠오르는 일출... 일출각이 점점 우측으로 이동하여방파제 초입 부근에서야등대 사이의 일출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제 몇일 후에는등대 사이의 일출을 담으면 두개의 등대 아래에 있는테트라포드가 겹쳐등대 사이의 바닷길이 끊어져 보이겠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9. 갈매기와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청사포 하얀 등대의 방파제 길이80m 연장되는 공사가 끝나고전에는 없던 "ㅊㅅㅍ" 위에 갈매기 조형물이 생겼습니다. 일출각이 변하면서때로 갈매기 조형물을 일출과 함께담아 보기도 합니다. 어제는 갈매기와 일출을 담았는데오늘은 하얀 등대도 함께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8. 하얀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방파제 길... 그 끝에 하얀 등대가 서있고등대 뒤로 일출이 떠오릅니다. 먼바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 24mm 광각의 화각으로는앵글 속 일출의 크기가 작기만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8.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4.11.04.월)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방파제 길... 굽어 있는 방파제 길을 걸으며새벽 바다의 여명빛을 담습니다. 파란 하늘붉은 여명 새벽 하늘의 분위기가단조롭기도 하지만깔끔하고 청량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7. 새벽 포구 (청사포. 2024.11.04.월) 청사포 포구의 새벽... 늘 한적한 분위기의작은 포구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붉은 여명빛이 퍼져 가지만구름이 없어 단조로운 느낌입니다. 단조로운 느낌의 하늘 탓일까... 포구의 새벽 분위기도더욱 조용하고 한적하게 느껴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7.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1.04.월) 빨간 등대하얀 등대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방파제 길을 걸으며여명빛 속의 등대들을 담습니다. 파란 하늘붉은 여명 오늘의 새벽 하늘은... 단조롭기도 하고밋밋하기도 하고깔끔하기도 합니다. 인물 2025. 1. 16. 새벽 바다에 서는 마음 (청사포. 2024.11.03.일)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방파제 길을 걸으며여명과 일출의 하늘을 담습니다. 그 사이에 건너편 빨간 등대 끝에 서서먼바다를 바라 보는 인물이 보입니다. 초로의 남자인 듯 한데무슨 상념에저리 깊게 잠겨 있을까... 그 모습이 마음에 닿아240mm 최대 망원 화각으로당겨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6.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3.일) 청사포 등대의 일출... 점점 일출각이 변하여이제는 두개의 등대 사이로 떠오르는일출을 담으려면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의 초입에서일출을 담아야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5. 갈매기와 일출 (청사포. 2024.11.03.일) 최근에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방파제 길 위에 세워진 갈매기 조형물... 오늘은 갈매기 조형물을 부제 삼아일출을 담아 봅니다. 고정되어 있는 갈매기 조형물과일출을 함께 담으려 촬영 위치를 조금씩 바꾸어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5. 등대 가는 길의 일출 (청사포. 2024.11.03.일) 하얀 등대로 가는방파제 길... 조금씩 변해가던 일출각이이제는 하얀 등대의 방파제 길에서 보면하얀 등대의 오른쪽에서 떠오릅니다. 요즘에는 등대 사이로 떠오르는일출을 담으려면방파제 길의 초입 부근에서 담아야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4.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4.11.03.일) 먼바다 수평선 위무겁게 깔려있는 먹구름 사이로일출이 떠오릅니다. 근심 같은 먹구름이 가득해도일출은 떠오르고 갈매기는 날고배들은 바닷길을 오갑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일상을다시 시작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4. 하얀 등대와 반영 (청사포. 2024.11.03.일) 파란 하늘 아래여명빛이 퍼져 가는 새벽 바다.... 그러나 그다지 힘이 느껴지지 않는분위기입니다. 그래도 오늘은방파제 길 위에 물이 고여 있어등대의 반영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3.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3.일) 먼바다 속홀로 선 등대 하나... 밤새 수고 뒤에 새벽을 맞아도머리 위에는 걱정 같은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수평선 위의 먹구름으로오늘은 일출을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잠시 후... 먹구름 속으로일출이 떠오릅니다. 비록 구름에 가려온전한 일출은 아니지만 홀로 선 등대에게는마치 희망같은 일출일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5. 1. 13.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11.03.일) 청사포 먼바다에홀로 서 있는 등대 하나... 이름도 없고모양도 없는 홀로 선 등대도 새벽을 맞습니다. 홀로 밤새깊은 어둠 속에거친 파도와 바람을 견디고새벽을 맞아도 눈 앞에는걱정 같은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이전 1 ··· 3 4 5 6 7 8 9 ··· 100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청사포다릿돌전망대 가족 60d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조류 꽃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삶 홀로선등대 여명 일출 젖병등대 골목길 포구 6d mark II 사찰 인물 등대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70d 캐논 R6 Mark II 사진가 일상 연화리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송정해수욕장 청사포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