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포구의 새벽...
늘 한적한 분위기의
작은 포구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
붉은 여명빛이 퍼져 가지만
구름이 없어 단조로운 느낌입니다.
단조로운 느낌의 하늘 탓일까...
포구의 새벽 분위기도
더욱 조용하고 한적하게 느껴집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5) | 2025.01.18 |
---|---|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4.11.04.월) (0) | 2025.01.18 |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1.04.월) (0) | 2025.01.17 |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3.일) (0) | 2025.01.16 |
갈매기와 일출 (청사포. 2024.11.03.일) (7) | 2025.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