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먼바다
홀로 선 등대 하나...
홀로 선 등대 옆
수평선 위로 일출이 떠오릅니다.
홀로 밤새
수고 많았다고...
위로와 격려를 건네는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1.05.화) (0) | 2025.01.21 |
---|---|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7) | 2025.01.20 |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3) | 2025.01.19 |
갈매기와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2) | 2025.01.19 |
하얀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5) | 202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