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이후
연이어 3일째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매일 몇번씩
오가는 길가의 포구이지만
잠시 들러 사진을 담는 것도
언제나 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조금씩 변해 가는 일출 시간에 따라
일을 하며 오가는 길의 타이밍이
때로 애매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11.05.화) (1) | 2025.01.22 |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11.05.화) (5) | 2025.01.21 |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7) | 2025.01.20 |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0) | 2025.01.20 |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11.04.월) (3) | 2025.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