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던 밤하늘에
붉은 여명빛이 퍼져가는
여명의 새벽 바다...
청사포 포구는
여전히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조용한 새벽 바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은...
소리없이 새벽 바다로 들고 나는
작은 어선들과
소리없이 그 모습을 보고 담는
몇몇 사진가들 뿐 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09.04.수) (0) | 2024.10.26 |
|---|---|
| 여명의 등대 (청사포. 2024.09.04.수) (2) | 2024.10.25 |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09.04.수) (0) | 2024.10.24 |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08.16.금) (1) | 2024.10.23 |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08.16.금) (2) | 2024.1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