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경 부터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일이 바빠지더니
올해는 9월 초가 되어도
여전히 일이 줄지 않습니다.
일을 하며 오가는 길
달맞이길을 오가며
하루에도 몇번씩 청사포를 지나지만
일이 많아지면
잠시 토막 사진을 담을 여유도 없습니다.
지난 8월 16일 이후
20일만에
다시 청사포의 새벽 바다를 마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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