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가장 가깝기에
가장 자주 다니게 되는 청사포입니다.
그러다 보니
늘 담는 장소와 소재의 순서가
늘 똑같습니다.
그래도
늘 하늘의 빛과 색은 다르기에
오늘도 다시
같은 바다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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