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연장 공사 이전에는 없던
"ㅊ ㅅ ㅍ, 그리고 갈매기"...
그간 자주 다니던 청사포이지만
이 조형물을 처음 본 것은
지난 5월 4일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그 모습에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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