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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쉼의 바다 (임랑해수욕장. 2022.09.28.수)

 

가만히 앉아

홀로 바라보는 바다...

 

조금씩

조금식

 

높고 넓은 하늘이 가슴에 물듭니다.

깊고 넓은 바다가 가슴에 스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