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지만
일부 직원만 출근을 해서
급한 일만 하기에
일이 일찍 끝나는 날...
마음이 여유로운 날은
삼각대를 가지고 집을 나섭니다.
일을 마친 후 퇴근길...
죽성에서 연화리 방향으로
바닷길을 따라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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