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 만에 하루 쉬는 날...
일출 무렵 청사포를 시작으로
송정해수욕장과 연화리 그리고 죽성성당으로
바닷길을 따라 발길을 이어 갑니다.
멀지 않은 곳임에도
거의 2개월만에 다녀 봅니다.
오전 07:17분...
이미 일출 시간이 지났어도
마치 여명의 시간인 듯
수평선 위로 붉은 빛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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