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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죽성성당 (2022.10.05.수)

 

쉬는 날이지만

일부 직원만 출근을 해서

급한 일만 하기에

일이 일찍 끝나는 날...

 

마음이 여유로운 날은

삼각대를 가지고 집을 나섭니다.

 

일을 마친 후 퇴근길...

죽성에서 연화리 방향으로

바닷길을 따라 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