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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사진가의 새벽 (청사포. 2024.09.09.월)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

 

여명빛을 배경으로

새벽 등대를 담습니다.

 

아침 산책을 하는 사람

사진을 담으러 온 사진가

 

저마다의 장비만 다를 뿐...

 

사진을 담는 마음은

서로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