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이야기

사진가의 새벽 (청사포. 2024.09.05.목)

 

 

청사포 새벽 바다의 여명빛을

등대와 갈매기 조형물을 부제삼아

늘 담던 자리...

 

오늘은 한 사진가가

그 자리에서 촬영이 한창입니다.

 

사람의 눈

사진가의 앵글...

 

사람은 모두 다르지만

그 시선은 그다지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