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새벽 바다의 여명빛을
등대와 갈매기 조형물을 부제삼아
늘 담던 자리...
오늘은 한 사진가가
그 자리에서 촬영이 한창입니다.
사람의 눈
사진가의 앵글...
사람은 모두 다르지만
그 시선은 그다지 다르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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