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동물 곤충.동물 2023. 2. 3. 골목길 고양이 (신화마을. 2023.01.11.수) 신화마을 골목길 우연히 고양이 한마리와 눈이 마주칩니다. 조금씩 다가가며 한컷 두컷 골목길 주민들의 인심을 말해주는 듯 제법 거리를 주는 고양이입니다. (지붕 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 80번길 24-8 곤충.동물 2023. 1. 29. 갈매기 쫒기 (해운대. 2023.01.10.화) 백사장에 많은 무리의 갈매기와 비둘기들이 앉았습니다. 멀리 강아지 한마리가 갈매기들을 향해 돌진합니다. 제 딴에는 빨리 달리면 갈매기와 비둘기들을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나 봅니다. 곤충.동물 2023. 1. 28. 부산 갈매기 (해운대. 2023.01.10.화) 누군가 백사장에 버린 새우깡 봉지에 새우깡이 남아 있었는지... 갈매기와 비둘기들이 몰려 듭니다. 인천 갈매기도 새우깡을 좋아하고 부산 갈매기도 새우깡을 좋아합니다. 곤충.동물 2023. 1. 25. 공존의 바다 (해운대. 2023.01.03.화) 갈매기들이 무리지어 날면 그 모습이 장관입니다. 더러는 그 모습을 담고 더러는 재미있어 하고 더러는 무서워 피하고 사람과 갈매기... 공존의 바다입니다. 곤충.동물 2023. 1. 22. 공존의 바다 (해운대. 2022.12.30.금) 갈매기들이 없을 때에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고 담습니다. 갈매기들이 무리지어 날아가니 피사체가 자연스럽게 갈매기로 옮겨 갑니다. 갈매기와 사람...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곤충.동물 2023. 1. 22. 갈매기의 바다 (해운대. 2022.12.30.금) 갈매기들이 무리를 지어 날아 갑니다. 많은 무리의 갈매기들이 한꺼번에 나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곤충.동물 2023. 1. 20. 백로의 새벽길 (해운대. 2022.12.30.금) 12월 30일 일출 무렵의 여명의 시간... 먼하늘 높이 한무리의 백로들이 날아 갑니다. 날짜도 없고 시계도 없고 이정표도 없어도 백로들의 새벽길은 늘 일정합니다. 곤충.동물 2023. 1. 18. 갈매기들의 바다 (해운대. 2022.12.27.화) 하늘과 땅 산과 들 강과 바다 우리는 그 모두가 인간들의 것인 양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 하나라도 인간들의 것은 없습니다. 이 순간... 해운대 바다는 갈매기들의 바다입니다. 곤충.동물 2023. 1. 13. 가마우지의 새벽길 (청사포. 2022.12.14.수) 하늘이 붉게 물드는 여명의 시간... 오늘은 비록 구름 위의 일출이겠지만 일출을 기다리며 백로들을 기다리며 홀로 선 등대의 주변을 지나는 배와 새들을 담아 봅니다. 밤새 겨울 바다 위에서 홀로 바람과 파도를 견뎌낸 홀로 선 등대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으로... 곤충.동물 2023. 1. 12. 백로의 새벽길 (청사포. 2022.12.14.수) 하늘이 맑던 흐리던 구름이 많던 적던 일출 무렵이 되면 백로들이 지나 갑니다. 백로 사람 모두가 삶의 일상입니다. 곤충.동물 2023. 1. 11. 백로의 새벽길 (청사포. 2022.12.07.수) 07:25분... 오늘도 일출 무렵에 백로 무리들이 날아 갑니다. 하늘에 구름이 많아 일출의 빛이 강하지 않으니 오히려 백로들의 색이 살아납니다. ISO-1000... 셔터 속도를 확보하기 위하다 보니 감도를 높여 담게 되니 사진에 노이즈가 많아 보입니다. 곤충.동물 2023. 1. 8. 백로의 새벽길 (청사포. 2022.11.27.일) 오메가 일출의 순간 그 아래로 날아가는 백로들입니다. 백로들이 늘 낮게 날아 일출의 역광과 어두운 바다물 배경에 묻혀 백로들이 어둡게 담깁니다. 순식간에 지나치는 백로들이기에 한번의 셔터로 끝입니다. 그래도 언젠가... 좋은 장면을 담을 수 있으려니 늘 기대하게 됩니다. 곤충.동물 2023. 1. 5. 백로의 새벽길 (청사포. 2022.11.26.토) 청사포의 일출 무렵... 오늘도 백로들이 지나 갑니다. 백로들이 지날 무렵이 되면 이제는 바닷가 낮은 곳으로 내려가 백로들을 기다리게 됩니다. 평소 너무 낮게 날아 바다물 배경 속에 묻히는 날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백로들이 조금 높게 날아 갑니다. 그러나 백로들이 눈 앞을 지나는 순간은 너무 짧은 순식간이기에 마음에 드는 순간을 담아내기가 어렵습니다. 곤충.동물 2022. 12. 31. 백로의 새벽길 (청사포. 2022.11.23.수) 일출 무렵의 청사포... 흐린 날에도 백로들은 날아 갑니다. 오늘도 백로들이 낮게 날아 바다 배경에 묻히지만 오히려 일출도 없는 흐린 하늘이기에 백로들의 색감이 드러납니다. 오늘은 일출 대신 백로였습니다. 곤충.동물 2022. 12. 29. 백로의 새벽길 (청사포. 2022.11.21.월) 여명과 일출의 시간... 일출 시간 무렵이면 늘 무리의 백로들이 지나갑니다. 역광의 위치 빛이 많지 않은 시간 어두운 바다 위 순식간에 지나는 짧은 순간 대부분 낮게 날아 바닷물이 배경이 되는 앵글... 늘 촬영하기가 어렵기만 합니다. 곤충.동물 2022. 12. 28. 가마우지의 쉼터 (청사포. 2022.11.21.월) 이제는 자주 담아 보는 청사포 바다이지만... 늘 같은 장소 늘 같은 소재 늘 같은 시간대 늘 담았던 앵글로만 담게 됩니다. 왼쪽 바다 멀리 작은 돌섬을 무심히 담고 확대해 보니 가마우지들이 많이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먼 거리이기에 바디캡인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의 300mm 화각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곤충.동물 2022. 12. 26. 백로의 새벽길 (청사포. 2022.11.15.화) 일출의 시간이 되면 늘 한두 무리의 백로들이 지나 갑니다. 이제는 일출을 담으면서도 늘 백로들을 기다리게 됩니다. 때로는 일출 보다 백로들에 더 마음이 가기도 합니다. 곤충.동물 2022. 12. 23. 백로들의 새벽길 (청사포. 2022.11.12.토) 백로들의 새벽길... 오늘도 두 무리의 백로들이 청사포 바다를 지나 갑니다. 시계가 있어 시간을 아는 것도 아니고 일출 시간을 아는 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늘 같은 시간에 늘 같은 장소에 지나가는지... 자연의 섭리는 늘 신비롭기만 합니다. 곤충.동물 2022. 12. 19. 백로의 새벽길 (청사포.2022.11.10.목) 수평선 위의 먹구름으로 일출의 기대감이 없는 새벽... 바닷가 갯바위로 내려가 낮은 앵글로 백로들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백로들이 지나는 시간은 정말 짧은 순간입니다. 일출의 태양을 배경으로 담아 보려 하지만 오늘도 백로들은 너무 낮게 날아 가고 백로들은 역광 속의 바닷물에 묻혀 제대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곤충.동물 2022. 12. 17. 백로의 새벽길 (청사포. 2022.11.09.수) 일출 무렵이면 늘 백로들이 날아 갑니다. 이제는 일출을 담으며 늘 백로들을 기다리게 됩니다. 오늘은 여명과 일출 속에 두 무리의 백로들이 날아 갑니다. 백로들이 수면 가까이 낮게 날면 바닷물 배경에 묻혀 백로들의 비행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백로들을 기다릴 때에는 늘 수면 가까이 낮은 앵글로 담으려 합니다. 이전 1 2 3 4 5 6 ··· 49 다음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일출 6d mark II 삶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60d 일상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여명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청사포 송정해수욕장 조류 가족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젖병등대 캐논 R6 Mark II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홀로선등대 연화리 사찰 등대 70d 사진가 인물 청사포다릿돌전망대 골목길 포구 꽃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