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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동물

공존의 바다 (해운대. 2022.12.30.금)

 

갈매기들이 없을 때에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고 담습니다.

 

갈매기들이 무리지어 날아가니

피사체가 자연스럽게 갈매기로 옮겨 갑니다.

 

갈매기와 사람...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