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마을 골목길
우연히 고양이 한마리와 눈이 마주칩니다.
조금씩 다가가며
한컷 두컷
골목길 주민들의 인심을 말해주는 듯
제법 거리를 주는 고양이입니다.
(지붕 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 80번길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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