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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동물

가마우지의 쉼터 (청사포. 2022.11.21.월)

 

이제는 자주 담아 보는

청사포 바다이지만...

 

늘 같은 장소

늘 같은 소재

늘 같은 시간대

늘 담았던 앵글로만 담게 됩니다.

 

왼쪽 바다 멀리 작은 돌섬을

무심히 담고 확대해 보니

가마우지들이 많이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먼 거리이기에

바디캡인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의

300mm 화각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