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주 담아 보는
청사포 바다이지만...
늘 같은 장소
늘 같은 소재
늘 같은 시간대
늘 담았던 앵글로만 담게 됩니다.
왼쪽 바다 멀리 작은 돌섬을
무심히 담고 확대해 보니
가마우지들이 많이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먼 거리이기에
바디캡인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의
300mm 화각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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