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 일출일몰.야경 2022. 11. 6.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2.10.20.목) 05:56분... 오늘도 일을 시작하기 전 조금 일찍 나와 새벽 바다에 섭니다. 그리고 얻는 30분 남짓의 여유... 제게는 30분의 행복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1. 5. 여명의 바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0.18.화) 수평선 위로 짙은 구름들이 가득합니다. 일출은 기대하지 못할 듯... 101초... 주어진 여명빛을 이리저리 담아 봅니다. 그리고 일출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는 곧 일을 하러 나설 시간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8. 3.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2.07.20.수) 멀리... 작고 볼품없고 이름도 없는 홀로 선 등대 하나... 그 등대에게도 새벽 하늘은 열립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8. 3. 만바다의 여명 (청사포. 2022.07.20.수) 바다에 서면... 가까운 풍경을 담으면서도 늘 먼바다도 바라 보게 됩니다. 멀리 작고 멀리 홀로 선 이름도 없는 등대... 일출일몰.야경 2022. 7. 23. 먼바다 등대 (청사포. 2022.07.13.수) 먼바다 홀로 선 등대... 지나는 배 하늘을 나는 새 인연인 듯 모두 지나칩니다. 그래도 홀로 선 등대에게도 이 아침 여명의 빛이 스밉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2. 위로와 격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6.26.일) 먼바다 작은 등대 늘 마음을 주고 늘 앵글에 담아 봅니다. 등대를 보며 나를 보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으로... 그러나 빛내림의 위로와 격려도 홀로 선 등대에게는 멀게만 느껴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2. 먼바다 홀로...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6.26.일) 먼바다 홀로 선 등대... 오늘도 작고 이름없는 등대에게 마음을 담습니다. 바람같은 인생... 하루하루가 무겁고 힘듭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10.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2.06.20.월) 먼바다 일출... 흐리고 밋밋한 하늘빛일지라도 어느 누군가에게는 가장 의미있고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 수도 있는 시간과 장소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7. 2. 작은 등대 일출 (청사포. 2022.05.31.화) 먼바다 작은 등대... 멀고 작고 볼품없고 이름도 없는 등대이기에 늘 마음이 가는 보잘 것 없는 작은 등대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8. 여명의 등대 (청사포. 2022.05.27.금) 먼바다 홀로 선 등대 하나... 작고 볼품도 없고 이름도 없는 등대에게도 붉은 여명빛이 스밉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8. 새벽 등대 (청사포. 2022.05.27.금) 먼바다 홀로 선 등대 하나... 작고 볼품도 없고 이름도 없는 등대이지만 늘 눈길이 가고 늘 마음이 가게 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6.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2.05.23.월) 여명의 시간 수평선 위로 검회색 가스층이 두껍더니... 역시 수평선 가스층 중간에서 일출이 올라 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6. 여명의 먼바다 (청사포. 2022.05.23.월) 밤새 어둠 속에 갇혀있던 먼바다... 하늘이 열리고 붉은 여명빛이 번져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5. 너를 위한 축복의 시간 (청사포. 2022.05.22.일) 먼바다 작고 볼품없는 등대 하나... 비록 작고 볼품이 없지만 그 몫은 크고 멋스럽고 이름난 등대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4.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2.05.22.일) 먼바다 작은 등대 하나... 작고 보잘 것 없어 그 이름도 없습니다. 그래도 오늘의 태양은 오롯이 홀로 선 등대만을 위한 일출인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4. 시간과 존재 (청사포. 2022.05.22.일) 하늘이 열리고 바다가 물들고 시간은 흘러 영겁으로 이어지고... 일출일몰.야경 2022. 6. 23.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2.05.22.일) 가까이 특별한 피사체가 없어도... 먼바다 작은 등대와 바위섬 한없이 비어있지만 오히려 마음 가득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2. 짧은 축복 (청사포. 2022.05.21.토) 작고 보잘 것 없는 먼바다 홀로 선 등대 하나... 태양이 비치고 금빛 결이 가득합니다. 일상 이야기 2022. 6. 22. 인연의 한계 (청사포. 2022.05.21.토) 밤낮으로 홀로 서있는 작은 등대 하나 시시때때로 많은 배들이 오고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1.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2.05.21.토) 먼바다에도 태양은 떠오릅니다. 이전 1 2 3 4 다음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일출 송정해수욕장 가족 청사포 청사포다릿돌전망대 70d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홀로선등대 등대 삶 젖병등대 포구 여명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골목길 연화리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캐논 R6 Mark II 사찰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조류 사진가 인물 6d mark II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꽃 60d 일상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