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21.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2.05.21.토) 높고 넓은 하늘 아래 깊고 넓은 바다 위 먼바다에는 아무 것도 없을 듯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자주 보고 자세히 보니 먼바다도 가득 차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19.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2.05.19.목) 먼바다에서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 오늘도 수평선 위로 낮은 가스층이 있어 깨끗하고 깔끔한 일출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19. 하늘과 바다 사이 (청사포. 2022.05.19.목) 하늘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먼바다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하늘과 구름 등대와 배 바다와 돌섬 일출일몰.야경 2022. 6. 19. 여명의 바다와 일상 (청사포. 2022.05.19.목) 하늘이 열리는 시간 붉은 여명빛이 퍼져 갑니다. 하늘을 밝히고 바다를 물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14.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2.05.16.월) 여명의 새벽 바다... 먼바다에 찢어진 구름 사이로 여명빛이 실눈을 뜹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12.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2.05.14.토) 여명빛도 맑지 않고 일출 시간의 수평선도 청명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광각의 일출 보다는 망원 화각의 하늘과 바다 색이 조금 나아 보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9. 존재 의미 (청사포. 2022.05.10.화) 먼바다 속 홀로 서 있는 등대 하나... 한없이 작은 등대 하나에 늘 눈길이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8. 먼바다 여명 (청사포. 2022.05.10.화) 하늘 아름다운 새벽... 광각의 풍경도 망원의 풍경도 모두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7. 등대의 바다 (청사포. 2022.05.09.월) 등대의 바다일까? 바다의 등대일까? 미시의 세상일까? 거시의 세상일까? 일상 이야기 2022. 6. 6. 등대와 나 (청사포. 2022.05.08.일) 가까이 크고 멋스러운 등대들 앞에서도 늘 먼바다 홀로 서있는 작은 등대에게 눈길이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5. 새벽 바다 (청사포. 2022.05.07.토) 여명빛에 물드는 먼 바다 새벽 바다... 특별한 부제가 없어도 특별한 소재를 걸치지 않아도 그 자체로 풍경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4. 새벽 뱃길 (청사포. 2022.05.06.금) 여명의 시간 일출의 시간 하늘이 물들면 바다도 따라 물듭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6. 1. 존재감 (청사포. 2022.05.05.목) 한없이 작고 한없이 가벼워 보이는 먼 바다 등대 하나... 이전 1 2 3 4 다음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일상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삶 골목길 청사포 꽃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여명 조류 등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인물 가족 홀로선등대 캐논 R6 Mark II 송정해수욕장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70d 포구 6d mark II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연화리 사찰 60d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사진가 젖병등대 일출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