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
홀로 선 등대...
오늘도 작고 이름없는 등대에게
마음을 담습니다.
바람같은 인생...
하루하루가
무겁고 힘듭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안개 속의 청사포 (2022.07.01.금) (1) | 2022.07.13 |
---|---|
위로와 격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6.26.일) (0) | 2022.07.12 |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의 일출 (2022.06.26.일) (0) | 2022.07.12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6.26.일) (1) | 2022.07.12 |
새벽 포구 (청사포. 2022.06.26.일) (1) | 2022.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