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흐리기만 하던
회색빛 하늘...
오늘도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섰지만
카메라를 꺼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며 오가며
달맞이길에서 보니
해운대에 해무가 흐릅니다.
잠시 차를 세우고
그 풍경을 담아 봅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APEC기념 등표 (2023.06.10.토) (4) | 2023.08.06 |
---|---|
해무시시각각 (달맞이길. 2023.06.10.토) (1) | 2023.08.06 |
해운대의 새벽 (2023.05.17.수) (1) | 2023.07.16 |
청사포 이미지 (2023.04.21.금) (0) | 2023.06.16 |
벚꽃길 (시흥갯골생태공원. 2023.04.12.수) (2) | 202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