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해무의 흐름...
잠시 머물며 담는 사진이기에
빠른 셔터로 담으니
그 느낌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이 우선이기에
느긋하고 다양하게
담아 볼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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