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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얀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4.08.08.목)

 

 

 

평소새벽 시간에 들러 보던

청사포...

 

오늘은 일을 마치고 귀가길에

잠시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을 걸어 봅니다.

 

같은 장소의 풍경이지만

새벽과 오후 시간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