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성 바다...
2024.03.27 이후
몇개월만에 다시 죽성 바다에 섭니다.
죽성 바다에서의
일출 무렵의 사진을 찾아 보니
지난 2022.11.25일이 최근인 듯 합니다.
그 사이 몇번 담아 보기는 했지만
그 모두가 주경의 풍경일 뿐 입니다.
불과 30분 남짓의 거리이지만
일을 하며 오가는 길에
잠시 틈을 내어 담는 사진이기에...
이곳저곳 장소의 선택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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