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 보는
연화리 포구...
오랜만에 들러 보아도
연화리 포구의 분위기는
변함이 없습니다.
여전히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마치 그동안
시간이 멈춰 있었던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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