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길의 조명이 켜진
하얀 등대 가는 길...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했는지
방파제 길의 끝에 도착해도
조명이 여전히 켜져 있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없어
단조롭고 밋밋한 분위기이지만...
산뜻하고 깔끔한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08.16.금) (2) | 2024.10.22 |
---|---|
새벽 등대 (청사포. 2024.08.16.금) (3) | 2024.10.22 |
여명의 등대 (청사포. 2024.08.01.목) (0) | 2024.10.17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08.01.목) (6) | 2024.10.16 |
하얀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4.08.01.목) (2) | 2024.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