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프레임 속
그 너머로 지나는 사람들을 담습니다.
때로 홀로
때로 둘이서
그리고 때로는 여럿이...
잠시 담아 보는
작은 프레임 속의 풍경 속에도
우리네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성성당의 오후 (2024.03.27.수) (5) | 2024.04.15 |
---|---|
새벽 포구 (청사포. 2024.03.12.화) (1) | 2024.04.05 |
해운대의 오후 (2024.02.26.월) (3) | 2024.03.17 |
프레임 속의 풍경 (해운대. 2024.02.19.월) (2) | 2024.03.17 |
프레임 속의 풍경 (해운대. 2024.02.05.금) (3) | 2024.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