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가장 가까운 포구...
자주 돌아보던 포구이지만
하얀 등대로 가는 길이 통제된 이후에는
청사포 등대를 배경으로 일출을 담을 수 없기에
발길이 뜸해진 청사포 포구입니다.
오랜만에 들러 보는
청사포 포구...
요즘에는 미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화리의 오후 (2024.03.27.수) (3) | 2024.04.17 |
---|---|
죽성성당의 오후 (2024.03.27.수) (5) | 2024.04.15 |
프레임 속 이야기 (해운대. 2024.02.26.월) (2) | 2024.03.18 |
해운대의 오후 (2024.02.26.월) (3) | 2024.03.17 |
프레임 속의 풍경 (해운대. 2024.02.19.월) (2) | 202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