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오후...
일몰 시간이 가까운
해운대의 한적한 2월 말입니다.
해운대에서 바라 보는
달맞이길의 방향은
여전히 푸른 하늘인데...
해가 지는 동백섬 방향의 하늘은
역광의 위치이기에
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이전의 포스팅과 같은 곳이지만
일주일만에
다시 사진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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