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뒤
연화리 포구의 오후...
반영을 기대하며
퇴근길에 잠시 들러 봅니다.
내린 비의 양이 적었는지
빗물이 고인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오후인데도
주차구역 밖 선착장에
제멋대로 주차되어 있는 차들이 많아
앵글과 화면구성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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