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진을 담았던 시간대가
대부분 일출 무렵이었는데...
근래에는 일을 하는 중에
잠시 틈이 나면 담아 보는 상황이라
오후 시간대가 많았습니다.
오늘은 퇴근길 오후 17시 무렵에
담아 봅니다.
거의 담지 않던 시간대인데
저물녘의 하늘 분위기도
비가 그친 뒤이기에
그런대로 묵직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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