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붉은 여명
잔잔한 바다
아직은 어두운 이른 새벽이지만
부지런한 어부의 새벽 뱃길은 분주합니다.
소리없이
하루가 열리고
소리없이
우리들의 일상도 시작됩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05.29.수) (2) | 2024.07.15 |
---|---|
여명의 등대 (청사포. 2024.05.29.수) (4) | 2024.07.15 |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4.05.29.수) (1) | 2024.07.14 |
새벽 포구 (청사포. 2024.05.29.수) (5) | 2024.07.13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4.05.29.수) (0) | 202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