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등대 가는 길의 새벽...
여명빛의 하늘 풍경을 담는
사진가가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설 수 없기에
조금 떨어져 담으며
사진가의 뒷모습도 함께 담아 봅니다.
풍경 속의 인물...
인물의 비중이 작아도
역시 인물이 주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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