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이야기

사진가의 새벽 (청사포. 2024.05.29.수)

 

 

 

 

여명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일출이 떠오릅니다.

 

새벽 바다에 서서

일출을 기다리며 보고 담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담습니다.

 

DSLR 카메라

핸드폰 카메라

 

저마다의 필요에 따라

장비만 다를 뿐...

 

그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