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앞바다
제법 바다 깊숙한 자리에
작은 갯바위가 돌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방파제길 아래로 내려와
최대한 낮은 앵글로
먼 갯바위를 배경으로 일출을 담아 봅니다.
주로 주말이면 저 갯바위에서
홀로 낚시를 하는 분을 종종 보게 됩니다.
바다 한가운데
작은 갯바위와 낚시꾼
그리고 일출...
그 풍경을 담아 보려고
겸사겸사
미리 앵글을 탐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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