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의 새벽 바다...
오늘은 갯바위 가까이
낮은 앵글로 담아 봅니다.
4초
15초
짧은 시간이기에
장노출의 느낌에는 부족합니다.
여명빛과
멀리 홀로 선 등대를 부제로
함께 담아 보려해도
노출 차이가 커서
의도했던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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