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풍경 2022. 11. 12. 해운대의 오후 (2022.10.22.토) 토요일 오후 14:31분... 일을 하는 중 잠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기에 머문 곳에서 가장 가까운 바닷가로 나서 봅니다. 주말임에도 해운대 바다는 한산한 분위기이고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있어 청량한 느낌이 듭니다. 풍경 2022. 11. 12. 포구의 오전 (연화리. 2022.10.22.토) 오전 10:14분 연화리 포구의 오전... 태양이 떠오르고 아직 낮은 위치에 있어 약한 빛내림과 여명빛이 남아 있는 듯...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달리 담깁니다. 풍경 2022. 11. 11. 해운대 새벽 산책길 (2022.10.22.토) 해운대의 아침 산책길... 이전에는 알지도 담지도 못했던 장소입니다. 일을 하며 오가는 길 그때그때 잠시 시간이 생기면 겨우 머무는 곳 주변을 담아 봅니다. 그러나 때로 우연히 찾은 곳이 그런대로 포토존이 되기도 합니다. 풍경 2022. 11. 9. 황옥공주와 오륙도 (해운대. 2022.10.20.목) 황옥공주... 몇년전에 인터넷으로 접하고 처음 담아 본 것이 2018.12.05. 수요일이었네요. 일출 무렵 동백섬 끝자락에서의 겨울 아침... 벌써 만 4년이 되어 갑니다. 문득 그 아침을 떠올리며 그날과는 반대 방향이지만 먼 발치에서 당겨 담아 봅니다. 풍경 2022. 11. 8. 솔숲과 바다 (해운대. 2022.10.20.목) 솔숲 너머 바다... 솔숲이 있어 해운대 바다가 더욱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풍경 2022. 11. 8. 해운대의 오후 (2022.10.20.목) 10월 20일 해운대의 오후... 평일이기에 더욱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새벽 하늘도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이더니 오후의 하늘도 구름 한점 보이지 않습니다. 눈이 아플 정도의 진한 색감의 여명빛 눈이 시릴 정도의 푸른 색감의 하늘빛 그러나 모두가 밋밋한 느낌의 새벽과 오후 하늘입니다. 풍경 2022. 11. 6. 바다와 성당 (죽성성당. 2022.10.19.수) 부산으로 오기 전 두어번 둘러 본 부산... 죽성성당의 일출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산으로 온 후에는 일상의 일들로 일출 시간에 오기가 부담입니다. 이제는 늘 가장 가까운 바다 청사포를 찾게 됩니다. 불과 30분 남짓의 거리임에도... 풍경 2022. 11. 6. 죽성성당의 아침 (2022.10.19.수) 회사는 쉬고 소수 인원만 일을 하는 날... 일을 일찍 시작하면 일을 일찍 마칠 수 있습니다. 10:01분... 혼자 여유롭게 바닷길을 따라 귀가합니다. 풍경 2022. 11. 5. 포구의 아침 (연화리. 2022.10.18.화) 08:07분... 새벽 일을 마치고 귀사길에 잠시 연화리에 들러 봅니다. 연화리 포구의 아침은 늘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풍경 2022. 11. 3. 해운대의 아침 (달맞이길전망대. 2022.10.16.일) 06:42분... 06:33분의 일출 시간이 지나고 일을 하러 해운대로 가는 길 달맞이길전망대에서 보이는 해운대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일출 방향은 아니지만 남쪽 방향의 해운대 위로도 붉은 여명빛이 남아 있습니다. 풍경 2022. 11. 1. 해운대의 오후 (2022.10.15.토) 일을 하는 중에 때로 잠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더러 그런 때에는 머문 곳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로 나가 봅니다. 오후 14:09분... 한적한 해운대 바다의 하늘은 파랗기만 합니다. 풍경 2022. 10. 27. 해운대의 오후 (2022.10.13.목) 정오 무렵의 연화리 포구에서는 파란 하늘 속에 흰구름이 많았는데... 불과 2시간 후의 해운대의 하늘에는 높은 하늘의 흰구름이 보이지 않습니다. 일상 속의 육안으로는 자연과 하늘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지만 조금만 느리게 보면 자연도 하늘도 쉼없이 변해 갑니다. 이 또한 세상사이려니... 풍경 2022. 10. 27. 포구의 오후 (연화리. 2022.10.13.목)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많던 날... 오가는 길에 잠시 연화리 포구에 들러 봅니다. 연화리 포구는 늘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풍경 2022. 10. 26. 홀로 선 등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10.11.화) 어느 포구이건 포구의 입구에는 두개의 등대가 나란히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 보는 방향으로 좌측에 하얀 등대 우측에 빨간 등대 그러나 먼 바다의 등대에는 모양도 색깔도 없습니다. 비록 모양도 색깔도 없어도 오히려 더욱 마음이 가는 등대... 먼바다 홀로 선 등대입니다. 풍경 2022. 10. 25. 솔숲 너머 해운대 (2022.10.10.월) 솔숲 바다 서로 다른 이미지... 그러나 더욱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풍경 2022. 10. 24. 해운대의 아침 (2022.10.10.월) 해운대의 10월 10일...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이제 가을이 느껴집니다. 해운대 바다에도 가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풍경 2022. 10. 23. 해운대의 오후 (이기대. 2022.10.10.월) 일을 하며 오가는 길... 때로 잠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생기면 가까운 바닷가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해운대 바다의 오후는 닷소 밋밋한 듯 한적하고 청량한 느낌입니다. 풍경 2022. 10. 22. 해운대의 오후 (이기대. 2022.10.08.토) 일을 하며 오가는 길... 광안대교를 넘으며 늘 바다와 하늘을 바라 봅니다. 그리고 마음 동하는 날이면 잠시 차를 돌려 그 풍경을 담아 봅니다. 늘 같은 장소이고 늘 같은 풍경이지만 늘 마음이 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풍경 그 자체는 늘 같은 모습이기에... 결국 풍경은 하늘인 듯 합니다. 풍경 2022. 10. 19. 연화리 이미지 (연화리. 2022.10.07.금) 연화리 포구... 계선주 대신에 폐타이어가 한몫을 합니다. 늘 깨끗하고 한적한 포구 선착장에 물고기 두마리가 남아 있습니다. 손으로 만져 보니 이미 많이 마른 상태입니다. 어종의 이름은 무엇일지... 버려 둔 이유가 궁금합니다. 풍경 2022. 10. 18. 포구의 오후 (연화리. 2022.10.07.금) 오후 16:17분... 늦은 오후의 포구 하늘에 구름이 가득합니다. 파란 하늘도 하얀 구름도 이제 곧 노을빛으로 물들고 이 하루도 저물 시간입니다. 이전 1 ··· 4 5 6 7 8 9 10 ··· 78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일상 인물 송정해수욕장 연화리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조류 삶 60d 6d mark II 여명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사진가 젖병등대 청사포 70d 일출 가족 골목길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포구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캐논 R6 Mark II 홀로선등대 등대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사찰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꽃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