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는 중에
때로 잠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더러 그런 때에는
머문 곳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로 나가 봅니다.
오후 14:09분...
한적한 해운대 바다의 하늘은
파랗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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