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오기 전
두어번 둘러 본 부산...
죽성성당의 일출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산으로 온 후에는
일상의 일들로
일출 시간에 오기가 부담입니다.
이제는 늘 가장 가까운 바다
청사포를 찾게 됩니다.
불과 30분 남짓의 거리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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