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풍경 2023. 1. 27. 해운대의 오후 (2023.01.08.일) 늘 같은 일상의 반복이지만 더러 짧은 시간의 여유가 생기는 날이 있습니다. 대부분 카메라를 들고 일을 나서지만 카메라를 꺼내지도 못하는 날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해운대에서 1분간 일출도 담고 연화리의 오전 풍경도 담고 다시 해운대의 오후 풍경도 담게 됩니다. 사계절 먼길 출사도 하고 싶지만... 늘 분주한 일상 속 토막토막 이어지는 주변 사진들입니다. 풍경 2023. 1. 27. 프레임 속의 풍경 (해운대. 2023.01.08.일) 사각 프레임 속의 풍경... 짧은 시간 속에도 저마다의 삶의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있어 달리 느껴지는 앵글들... 사람이 풍경입니다. 풍경 2023. 1. 26. 연화리의 아침 (2023.01.08.일) 몇일간 미세먼지로 가득했던 회색빛 날들이었습니다. 서울과 인천에서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던 때에도 경주 이남의 하늘은 청명했는데 이번에는 부산에도 미세먼지로 하늘이 혼탁했습니다. 다시 청명해진 파란 하늘... 잠시 시간의 여유가 생겨 귀사길에 연화리 포구에 들러 봅니다.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고 포구는 여전히 조용하고 한산합니다. 풍경 2023. 1. 24. 해운대의 오후 (2023.01.03.화) 해운대의 새해 오후... 하늘도 바다도 모두 한적합니다. 풍경 2023. 1. 20. 해운대의 오후 (2022.12.30.금) 평소 일을 하는 중에 잠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간혹 생깁니다. 짧은 시간이면 차량에서 쉬지만 1시간 남짓의 여유 시간이라면 가까운 바닷가로 나가 풍경을 담아 봅니다. 송림공원을 가로질러 해운대 바닷가... 일출 무렵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오후의 바닷가는 한산합니다. 풍경 2023. 1. 16. 해운대의 오후 (2022.12.27.화) 일을 하며 오가는 길... 잠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오후 시간에 때로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 날에는 가까운 바닷가의 풍경을 담아 봅니다.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 아래의 해운대 바닷가 단조로운 느낌이기에 느린 소걸음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 봅니다. 풍경 2023. 1. 15. 부산수영요트계류장 (2022.12.20.화) 일을 하며 매일 오가는 광안대교 아래 늘 이곳의 풍경을 지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 겨우 네번째 담아 보는 풍경입니다. 바닷가 마천루 아래 빼곡하게 정박 중인 요트들이 서울 태생의 눈에는 이색적인 풍경으로 보였었습니다. 풍경 2022. 12. 23. 연화리의 아침 (2022.11.12.토) 귀사길에 잠시 들러 본 연화리... 연화리 포구의 아침은 늘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풍경 2022. 12. 11. 포구의 아침 (연화리. 2022.11.05.토) 연화리 포구의 아침... 언제나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귀항한 어부는 홀로 잡은 물고기를 나릅니다. 풍경 2022. 11. 27. 공간과 선과 빛 (박태준기념관. 2022.10.26.수) 수정원을 중심으로 원형 구조로 건축된 박태준기념관... 기념관 실내의 창들은 모두 곡선으로 설계되어 있고 모두 수정원의 풍경들을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풍경 2022. 11. 27. 길과 선과 빛 (박태준기념관. 2022.10.26.수) 수정원을 중심으로 둥글게 이어진 기념관의 구조... 그 길에는 선과 빛이 있었습니다. 평소 습관처럼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렌즈만 바디캡으로 물려 담으려니 광각렌즈가 아쉬운 화각이었습니다. 풍경 2022. 11. 26. 수정원의 반영 (박태준기념관. 2022.10.26.수) 박태준기념관 속의 작은 정원 수정원... 곡선의 선과 면이 아름다운 기념관이었습니다. 카메라를 수면에 대고 수정원의 반영을 담아 봅니다.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광각의 화각이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풍경 2022. 11. 26. 수정원 (박태준기념관. 2022.10.26.수) 둥그렇게 세워진 박태준기념관의 중앙에 작은 수정원이 있습니다. 구석구석 독특한 선과 형태의 기념관... 기념관의 모든 창마다 수정원의 풍경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풍경 2022. 11. 26. 창이 있는 풍경 (박태준기념관. 2022.10.26.수) 창이 있는 풍경... 크지 않은 기념관이지만 구석구석 세심한 구성이 느껴집니다. 창... 풍경이 되었습니다. 풍경 2022. 11. 25. 죽성의 이미지 (죽성성당. 2022.10.26.수) 죽성성당 뭍으로 올려진 어선... 죽성 바다의 이미지입니다. 풍경 2022. 11. 25. 죽성성당과 하늘 (2022.10.26.수) 부산으로 오기 전 미리 몇번 다녀 보던 부산... 죽성성당의 일출이 제게는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을 시작하고 부터는 일출을 담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이제는 쉬는 날에야 죽성성당을 담게 됩니다. 풍경 2022. 11. 24. 죽성 성당의 아침 (2022.10.26.수) 청사포에서 일출을 보고 송정해수욕장의 아침을 담고 오랑대의 해국을 담고 연화리와 대변항을 거쳐 죽성성당에 도착합니다. 오전 08:16분 죽성바다의 하늘에 구름들이 있어 아침빛이 멋스럽고 묵직합니다. 풍경 2022. 11. 23. 포구의 아침 (연화리. 2022.10.26.수) 늘 한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포구 연화리입니다. 몇주만에 쉬는 날... 청사포에서 부터 바닷길 따라 들러 보는 풍경은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풍경 2022. 11. 18. VIP석 (연화리. 2022.10.25.화) 이제는 저도 익숙한 연화리... 그러나 이 자리는 몇번 담아보지 못했습니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 어느 날 홀로 느긋하게 머물고 싶은 자리입니다. 어느 날 누군가와 함께 느긋하게 머물고 싶은 자리입니다. 풍경 2022. 11. 18. 포구의 아침 (연화리. 2022.10.25.화) 08:13분 포구의 아침... 하늘이 파랗건 수평선에 구름이 많건 연화리 포구는 늘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이전 1 ··· 3 4 5 6 7 8 9 ··· 78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청사포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캐논 R6 Mark II 꽃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포구 인물 조류 등대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연화리 홀로선등대 60d 젖병등대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가족 여명 사진가 일상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70d 일출 삶 6d mark II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사찰 골목길 송정해수욕장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