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날...
오늘도 어린 손주와 함께
새벽 바다에 섭니다.
그러나 새벽 하늘은
흐리고 빛도 없습니다.
청사포 앞바다를
왼쪽 부터 우측 방향으로
이어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구의 새벽 (연화리. 2024.02.17.토) (0) | 2024.03.09 |
---|---|
바다밭 (청사포. 2024.02.14.수) (2) | 2024.03.08 |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의 새벽 (청사포. 2024.02.14.수) (2) | 2024.03.07 |
포구의 이미지 (연화리. 2024.02.12.월) (1) | 2024.03.05 |
젖병등대 반영 (연화리. 2024.02.12.월) (5) | 2024.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