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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청사포 새벽바다 (2024.02.14.수)

 

 

 

 

오늘은 쉬는 날...

 

오늘도 어린 손주와 함께

새벽 바다에 섭니다.

 

그러나 새벽 하늘은

흐리고 빛도 없습니다.

 

청사포 앞바다를

왼쪽 부터 우측 방향으로

이어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