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일출일몰.야경 2022. 12. 20. 연화리의 아침 (2022.11.11.금) 흐린 날의 새벽... 송정해수욕장에서 연화리로 자리를 옮깁니다. 일을 하는 중이기에 평소 두시간 남짓 일찍 일어나 미리 첫번째 일을 끝내고 잠시의 시간 여유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때그때 이동하는 동선 부근에서 잠시 담아 보는 토막 사진입니다. 풍경 2022. 12. 11. 포구의 아침 (연화리. 2022.11.05.토) 연화리 포구의 아침... 언제나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귀항한 어부는 홀로 잡은 물고기를 나릅니다. 일상 이야기 2022. 12. 11. 포구 어시장 (연화리. 2022.11.05.토) 07:31분... 새벽 첫일을 마치고 귀사길에 잠시 연화리 포구에 들러 봅니다. 젖병등대 건너편에 귀항한 배에서 잡은 물고기를 내리고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바닥의 생선들을 직접 골라 담으면 가격이 흥정됩니다. 연화리 주민도 관광객도 지금은 모두가 손님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1. 29.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10.28.금) 거의 매일 다녀 보던 청사포 포구... 선착장 연장 공사로 인해 하얀 등대가 철거되고 등대 가는 길이 통제되고 난 후에는 포구로의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오랜만에 청사포 포구의 새벽 풍경을 잠시 담아 봅니다. 일상 이야기 2022. 11. 23. 대변항의 아침 (2022.10.26.수) 한달에 고작 두번 남짓이지만 대부분의 쉬는 날이면 바닷길을 따라 그 풍경을 담곤 합니다. 그러나 빛이 없거나 밋밋한 하늘 마음에 느낌이 없는 날 기웃기웃 그냥 스쳐 지나가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미역 작업을 하는 모습을 만나 잠시 그 순간들을 담아 봅니다. 풍경 2022. 11. 23. 포구의 아침 (연화리. 2022.10.26.수) 늘 한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포구 연화리입니다. 몇주만에 쉬는 날... 청사포에서 부터 바닷길 따라 들러 보는 풍경은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풍경 2022. 11. 18. 포구의 아침 (연화리. 2022.10.25.화) 08:13분 포구의 아침... 하늘이 파랗건 수평선에 구름이 많건 연화리 포구는 늘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풍경 2022. 11. 12. 포구의 오전 (연화리. 2022.10.22.토) 오전 10:14분 연화리 포구의 오전... 태양이 떠오르고 아직 낮은 위치에 있어 약한 빛내림과 여명빛이 남아 있는 듯...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달리 담깁니다. 풍경 2022. 11. 5. 포구의 아침 (연화리. 2022.10.18.화) 08:07분... 새벽 일을 마치고 귀사길에 잠시 연화리에 들러 봅니다. 연화리 포구의 아침은 늘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풍경 2022. 10. 27. 포구의 오후 (연화리. 2022.10.13.목)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많던 날... 오가는 길에 잠시 연화리 포구에 들러 봅니다. 연화리 포구는 늘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0. 19.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10.08.토) 한여름 휴가철과 연휴가 지나고 벌써 10월입니다. 예년에는 이미 여유로워졌을 시기이지만 올해는 왠지 일출을 담기에는 아직 부담이 됩니다. 때로 몸과 마음이 여유로운 날... 잠시 일출 무렵 포구에 나가 봅니다. 풍경 2022. 10. 19. 연화리 이미지 (연화리. 2022.10.07.금) 연화리 포구... 계선주 대신에 폐타이어가 한몫을 합니다. 늘 깨끗하고 한적한 포구 선착장에 물고기 두마리가 남아 있습니다. 손으로 만져 보니 이미 많이 마른 상태입니다. 어종의 이름은 무엇일지... 버려 둔 이유가 궁금합니다. 풍경 2022. 10. 18. 포구의 오후 (연화리. 2022.10.07.금) 오후 16:17분... 늦은 오후의 포구 하늘에 구름이 가득합니다. 파란 하늘도 하얀 구름도 이제 곧 노을빛으로 물들고 이 하루도 저물 시간입니다. 풍경 2022. 10. 17. 연화리 이미지 (2022.10.05.수) 비가 내린 뒤 포구 곳곳에 빗물이 고여 있습니다. 파란 하늘 하얀 구름 그리고 반영... 그러나 빗물이 고인 곳의 빗물의 양과 위치는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쉬워도 늘 그날그날 주어진 만큼 보고 담습니다. 세상사 사진 별반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풍경 2022. 10. 17. 닭볏 등대 (연화리. 2022.10.05.수) 빗물이 고인 곳마다 기웃기웃... 카메라를 지면 가까이 놓고 포구의 풍경과 반영을 함께 담아 봅니다. 풍경 2022. 10. 17. 젖병 등대 (연화리.2022.10.05.수) 비가 내린 다음 날... 그러나 그 양이 적어 고인 물이 고작 세뼘 남짓입니다. 이곳저곳 기웃기웃 지면 가까이 카메라를 놓아가며 앵글과 그림을 그려 봅니다. 그러나 그 위치와 양이 제 마음 같지는 않습니다. 세상사... 풍경 2022. 10. 17. 구름 많은 날 (연화리.2022.10.05.수) 저마다의 일상 속 익숙한 풍경... 그 익숙한 풍경도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빛과 하늘 날씨와 구름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문득 사진도 문득 인생도 그러고 보니 그런가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10. 8.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9.28.수) 제게는 가장 가까운 포구 청사포... 일을 시작하기 전 부지런을 떨어 일출을 담곤 했는데 여름철에는 일이 많아 그나마도 담아 보지 못했습니다. 거의 두달만에 찾아 보았던 9월 14일 이후 보름만에 다시 찾아 봅니다. 풍경 2022. 10. 4. 포구의 오후 (연화리. 2022.09.27.화) 파란 하늘 흰구름 연화리 포구의 풍경은 늘 한적합니다. 일상 이야기 2022. 10. 3. 포구의 고추 말리기 (연화리. 2022.09.23.금) 연화리 포구 한켠에 고추를 말리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지면에 대고 포구의 풍경 속에 고추를 부제 삼아 낮은 앵글로 그 풍경을 담아 봅니다. 연화리 포구에 붉은 꽃밭이 생기고 꽃들이 가득 피었습니다. 이전 1 ··· 4 5 6 7 8 9 10 ··· 24 다음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여명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젖병등대 등대 삶 일출 일상 홀로선등대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60d 사찰 꽃 송정해수욕장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사진가 연화리 캐논 R6 Mark II 인물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포구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조류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6d mark II 청사포 가족 골목길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70d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