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가 크고 거세던 날...
해운대 바다의 파도에서
위압적이었습니다.
내심 기대를 갖고
오랜만에 다녀 본 오랑대
그러나 파도의 크기와 높이가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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