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임에도
왠지 그다지 마음 내키지 않는 곳
오랑대입니다.
청사포의 새벽은
한달에 20번을 다녀 보기도 했는데
오랑대는 다녀 본지 1년이 넘았습니다.
그러나 파도가 크게 치는 날에는
오랑대가 생각납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구의 아침 (연화리. 2022.09.18.일) (0) | 2022.09.25 |
---|---|
30초의 풍경 (오랑대. 2022.09.14.수) (1) | 2022.09.24 |
오랑대 파도 (2022.09.14.수) (2) | 2022.09.23 |
홀로 선 등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2.09.14.수) (2) | 2022.09.22 |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2022.09.14.수) (1) | 202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