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세게 불고
파도가 크게 치는 아침...
평소 담아 보고 싶었던
오랑대의 파도를 기대하며
청사포에서 오랑대로
자리를 옮깁니다.
가까운 곳임에도
그다지 마음 동하지 않는 곳...
오랑대는 다녀 본지 1년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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