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리 포구의 새벽...
수개월째 같은 자리
선착장 위에 올려진 배와
천막과 손수레
그날그날의 시간 속에
다른 것은 하늘 빛 뿐 입니다.
그러나 하늘 빛이 다르면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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